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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질환

우리나라 성인의 4명 중 1명 이상이 고혈압에 해당됩니다.

우리나라 성인의 4명 중 1명 이상이 고혈압에 해당되며 40세 이후부터는 이 비율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65세 이상 노인의 절반 정도가 고혈압을 앓고 있다는 통계도 있으며 최근에는 식생활의 변화로 인한 비만 아동의 증가로 고혈압이 어린이에게도 나타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혈압이란

인체의 각 부분에 혈액을 보내기 위해서는 심장이 일정한 압력으로 수축하고 확장해야 합니다.
심장이 혈액을 내보내기 위하여 수축할 때의 압력을 수축기 혈압, 심장이 피를 받아들이기위해 확장할 때의 압력을 이완기 혈압 또는 확장기 혈압이라 합니다.

수축기 혈압(mmHg)

확장기 혈압(mmHg)

정상

< 130

그리고

< 85

높은 정상

130-139

그리고

80-89

고혈압(1도)

140-159

또는

90-99

고혈압(2도)

160-179

또는

100-109

고혈압(3도)

> 180

또는

> 110

고혈압

01

1차성 고혈압(본태성 고혈압) - 고혈압 환자의 90~95%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고혈압증을 의미합니다. 유전 경향이 강하고, 나이가 들면서 점차 증가하며, 소금 섭취량이 많은 지역에서 발생률이 증가합니다.

고혈압의 대표 위험 인자

  • 가족력

  • 비만

  • 스트레스

  • 고령

  • 운동부족(활동감소)

  • 짜게 먹는 식습관

  • 흡연

  • 알코올 남용/중독

02

2차성 고혈압(속발성 고혈압) - 고혈압 환자의 5~10%

신장질환, 부신질환, 갑상선질환, 임신, 약물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고혈압증을 의미합니다. 1차성 고혈압에 비해 혈압이 상대적으로 더 높고, 갑자기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혈압의 증상

증상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에게는 고혈압에 의한 합병증이 일단 발생한 후에 증상이 발생합니다.

  • 머리가 아프고 골치가 아프다.

  • 어지럽고 귀에서 소리가 난다.

  • 코피가 난다.

  • 팔다리가 저린다.

  • 숨이 가쁘고 가슴이 두근거린다.

  • 잠이 오지 않는다.

  • 성격이 불안하여 성을 잘 낸다.

  • 쉬 피로해진다. 등등

고혈압의 합병증

혈관질환

동맥경화증, 죽상경화증, 대동맥류

심장질환

관상동맥질환(심근경색 등), 신부전, 좌심실 비대

뇌질환

일과성 뇌허혈 발작, 뇌졸중, 치매

신장질환

신부전, 부종 등 다양한 신장질환

눈질환

망막혈관 손상, 시신경 손상, 시력저하, 실명

기타

성기능 장애, 골다공증, 수면장애 등

고혈압 예방 수칙

  •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읍시다.

  • 살이 찌지 않도록 알맞은 체중을 유지합니다.

  •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 담배를 꾾고 술은 삼갑니다.

  • 지방질의 섭취를 줄이고 야채를 많이 섭취합니다.

  • 스트레스를 피하고 마음의 평온을 유지합니다.

  • 정기적으로 혈압측정을 받고 의사의 진찰을 받읍시다.

협심증은 심장에 영양분을 주는 관상동맥이 좁아져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협심증의 전형적인 증상으로 묵직한 통증 (주로 가슴 중앙부위)과 호흡곤란, 운동시에 가슴 통증이 유발되어 3-5분 지속되다가 안정을 취하면 통증이 사라집니다. 추후 날 운동 시 또는 식사 후에 통증이 더 잘 일어나며 아침시간에 통증이 더 잘 일어납니다. 협심증은 안정과 함께 약물 치료를 하며, 약물 치료로 호전이 되지 않으면 관상동맥중재시술을 합니다.
협심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이요법과 운동 그리고 금연 등이 가장 중요합니다.
동맥경화의 위험인자로 고혈압, 당뇨병, 그리고 혈중 지방 증가 등에 대한 조절은 필수적입니다.

협심증의 증상

  • 가슴의 압박감

  • 가슴이 무거움

  • 갑갑함

  • 가슴통증 (목,턱,팔 등으로 번짐)

  • 소화불량

  • 가슴쓰림

  • 허약, 땀

  • 구토

  • 숨이 참

협심증은 보통 격렬한 운동, 심한 감정적 스트레스나 과식 후에 발생하는데, 이것은 이 기간 동안 좁아진 관상동맥을 통해 공급될 수 있는 혈액의 양이 심장의 근육이 필요로 하는산소, 즉 혈액의 양에 비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증상은 보통 1~15분 동안 지속되며, 휴식을 취하거나 혀 밑에 니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e) 정제를 복용하면 완화됩니다.

관상동맥질환이란

심장은 신체의 모든 장기에 혈액을 보내주는 강력한 펌프와 같습니다. 이러한 심장의 근육이 끊임없이 수축과 확장을 반복하는데 필요한 산소와 영양소를 심장에 공급하는 혈관을 관상동맥이라고 하는데, 이 관상동맥이 동맥경화증으로 인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 근육의 혈류공급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을 관상동맥질환이라고 합니다. 나이게 들게 됨에 따라 혈관 벽에서의 노화현상과 여러 위험 인자들의 증가로 인해 관상동맥질환의 발병률은 증가하게 됩니다.

동맥경화증

동맥경화증은 오래된 수도관이 녹이 슬고, 이물질이 수도관 안에 달라붙어 지름이 좁아져 보이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동맥경화증은 말그대로 동맥이 탄력성을 잃어 굳어지고, 또 지방(콜레스테롤)과 같은 물질이 동맥 혈관 안쪽 벽에 끼어 혈관이 좁아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동맥경화증의 원인

  • 고콜레스테롤혈증 (낮은 골밀도 콜레스테롤, 높은 저밀도 콜레스테롤)

  • 높은 중성지방, 흡연

  • 고혈압(140/90mmHg이상)

  • 심혈관질환의 가족력

  • 당뇨병, 연령증가

  • 운동부족, 과체중 및 복부비만

관상동맥질환이란

협심증

심근경색증

말초혈관 폐쇄성 질환

  • 동맥경화 및 혈전에 의해 관상동맥으로 혈관 안쪽 지름이 좁아져 심장근육으로 피가 잘가지 못해서 생깁니다.

  • 동맥경화증으로 인해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혀 혈류가 완전히 차단되어 발생합니다.

  • 심장근육에 혈액이 30분 이상 공급되지 못하면 해당 부위의 심장 근육 세포가 죽게됩니다.

  • 말초혈관은 대동맥, 대정맥에서 갈라지는 동맥, 정맥, 림프관을 말합니다.

  • 말초혈관이 막히는 경우는 다리동맥에 생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피를 공급받지 못해 절단/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심부전증

심장은 몸에서 혈액순환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자동으로 조절되며 평생토록 분당 평균 60~70회를 뛰는 특수한 근육으로 만들어진 강력한 펌프입니다. 이러한 심장에 어떤 이유에서든 이상이 오면 (심장 허혈, 감염, 부정맥 등) 심장의 펌프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되고, 우리 몸의 여러 곳에서 필요로 하는 피를 제때 보낼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이로 인해 각 기관의 기능 이상 및 전신 쇠약, 산소공급의 부족, 대사 이상 등이 오게 되는데, 이런 상태를 심부전이라고 합니다.

심부전 원인의 75% 이상은 고혈압이나 관상동맥 질환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노인의 심부전은 대개 심실 이완기 기능 이상에 의한 경우가 많아서, 80세 이상 심부전 환자의 반수 이상은 정상 수축기능을 가집니다. 이런 경우에 이뇨제나 혈관확장제, 강심제를 쓰면, 오히려 더 심실 충만이나 심실이완기능을 나쁘게 해서 심부전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심근경색

급사 또는 돌연사로 사망하는 성인의 가장 중요한 것이 심근경색입니다.

심근경색이란 심장의 운동에 필요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라는 혈관 안쪽에 혈전이 생겨 혈액의 흐름이 완전히 차단되며서 심장근육의 일부가 죽고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입니다.
한번 심근경색이 발생하여 제대로 신속한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심장 조직이 손상되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따라서 신속한 치료와 치료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기도 합니다.
심근경색의 증상은 협심증과 유사한데 앞가슴이 뻐근한 양상의 통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협심증은 운동이나 스트레스에 의해 발생하는 것에 비해 심근경색은 안정 시에 도 발생할 수 있고 지속 시간이 30분 이상인 것으로 간단한 응급 조치로 잘 조절되지 않는 것 등이 특징입니다.

심근경색의 증상

  • 앞가슴이 뻐근한 느낌

  • 죄어드는 느낌

  • 숨이 막히는 느낌

이런 증상이 15~30분 가량 지속되는 경우, 특별한 운동이나 일을 하지 않았는데도 갑자기 숨이 가빠오면서 체한 듯이 명치 부위가 죄어오는 듯한 통증이 발생하고 가라앉지 않는 경우 빠른 시간 내에 내원하셔야 합니다.